[2017년 동북4구 신년음악회 개요]
서울시 동북4구(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는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하여 동북4구의 화합과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위하여 <2017년 동북4구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성북구의 대표공연으로는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뮤지컬단(뮤지컬학과)과 스트링앙상블(음악학과)이 출연한다.
❍ 행 사 명 : 2017년 동북4구 신년음악회
❍ 일 시 : 2017.1.24.(화)18:30~20:00
❍ 장 소 : 플랫폼 창동 61, 2층 레드박스
❍ 참석대상 : 약 200여명
• 내 부 : 서울시장, 서울시 교육감, 동북4구 구청장, 동북4구 국회의원, 동북4구 시·구의원
• 일 반 : 협치활동가, 혁신교육 활동가, 민간 거버넌스 대표, 동북4구 시민 및 학생 등
❍ 주 최 : 동북4구 행정협의회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출연진 소개]
❍ 서경뮤지컬단[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뮤지컬학과]
•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는 이 시대가 요청하는 뮤지컬 전문배우 양성을 위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덕션의 작품선정은 기본적으로 이미 한국에 들어 온 라이센스 작품을 선정하기도 하지만 교육적 효과가 기대 된다면 얼마든지 직접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한국에 초연하기도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학과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창작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교육적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출 연: 이충길, 박승일, 고태연, 원미래 (총 4인)
• 프로그램: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위키드’ 中 ‘FOR GOOD’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中 ‘그저 또 다른 날’
❍ 서경스트링앙상블(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 서경스트링앙상블은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로, 멤버들 개개인의 실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를 통해 관객과 친밀히 소통하고자 설립되었다. 서경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와 초청연주를 시작으로, 아산병원, 삼성의료원, 강남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수차례 가졌으며, 서울 지하철과 함께하는 메트로 문화축제 참여 및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연간 약 50회의 공연을 소화하며 지역을 거점으로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출 연: 엄요셉, 최희원, 신벼리(제1바이올린), 윤지현, 김청운(제2바이올린), 지영근, 류정후(비올라), 김 욱, 장희지(첼로) (총 9인)
• 프로그램: 메기의 추억 (A. Butterfield)
Yankee Doodle (H. Vieuxtem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