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경대학교,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 위탁운영 기관 선정
서경대학교,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 위탁운영 기관 선정 ‘음악으로 삶을 창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미래 전문음악예술인재 양성 기대 △시립청소년음악창작센터 조감도 1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원하는 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의 운영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립양천청소년음악창작센터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내 유일의 청소년 전용 음악창작공간으로 2022년 7월 개소될 예정이다. 음악전문 교육공간 뿐만 아니라, 130여 석의 좌석을 갖춘 공연장과 전문엔지니어가 상주하는 레코딩스튜디오가 함께 증축되며, 경제적 부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