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5년까지 100억 원의 사업비 받게 돼··· ‘동북권 기술융합 K-컬처 창업타운 조성’ 등 추진
2025년까지 100억 원의 사업비 받게 돼··· ‘동북권 기술융합 K-컬처 창업타운 조성’ 등 추진 △서경대학교 전경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원하는 ‘2022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의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의 인적, 물적, 지적 자원과 공공의 자원을 결합하여 지역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